'김우민 없어도' 경영 대표팀, 은 3·동 1 수확 '선전'

'김우민 없어도' 경영 대표팀, 은 3·동 1 수확 '선전'

2026.09.24. 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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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우민이 어깨 부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경영 대표팀이 하루에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황선우와 김지훈, 양재훈과 김영범이 출전한 남자 계영 팀은 자유형 400m 계영 결승에서 3분11초69의 기록으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우민이 기권한 남자 자유형 800m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김준우가 7분43초86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일본 선수와 공동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기대주 박시은이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2초69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평영 200m에서는 우리나라 평영의 간판 조성재가 4위를 0.01초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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