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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초반 분위기는 전통적인 효자 종목 사격이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깜짝 스타' 추가은 선수가 사격의 첫 금메달을 명중했습니다.
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가은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응원단의 고성과 함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1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결국, 최종 246.3점으로 2위를 5점 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7번째 금메달이자, 사격에서 나온 첫 금메달입니다.
추가은이 기록한 246.3점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인 동시에 아시아 신기록입니다.
추가은은 개인전 본선을 겸해서 열린 단체전에서는 오예진, 김보미와 함께 1,73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격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 초반 효자 종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은 박재현과 박준순의 만루홈런 두 방을 앞세워 약체 태국을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18 대 1, 5회 콜드게임으로 가볍게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확정한 우리 대표팀은 25일과 26일, A조 1, 2위와 슈퍼라운드를 펼칩니다.
슈퍼라운드 상위 2팀이 27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은 아쉽게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실패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었지만,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발목을 잡히며 흔들렸고, 이후 단식과 복식 경기를 내리 내주며 아쉽게 졌습니다.
단체전을 동메달로 마무리한 가운데, 안세영은 25일부터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섭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제공 : SPOTV
YTN 박조은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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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스타' 추가은 선수가 사격의 첫 금메달을 명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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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응원단의 고성과 함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1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결국, 최종 246.3점으로 2위를 5점 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의 7번째 금메달이자, 사격에서 나온 첫 금메달입니다.
추가은이 기록한 246.3점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인 동시에 아시아 신기록입니다.
추가은은 개인전 본선을 겸해서 열린 단체전에서는 오예진, 김보미와 함께 1,73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격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 초반 효자 종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은 박재현과 박준순의 만루홈런 두 방을 앞세워 약체 태국을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18 대 1, 5회 콜드게임으로 가볍게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확정한 우리 대표팀은 25일과 26일, A조 1, 2위와 슈퍼라운드를 펼칩니다.
슈퍼라운드 상위 2팀이 27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은 아쉽게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실패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었지만,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발목을 잡히며 흔들렸고, 이후 단식과 복식 경기를 내리 내주며 아쉽게 졌습니다.
단체전을 동메달로 마무리한 가운데, 안세영은 25일부터 여자 단식 경기에 나섭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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