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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팬 200명을 초청해 A매치 4연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해외파가 모두 합류한 대표팀을 향해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창한 가을날, 200명의 팬이 축구대표팀을 향해 열렬한 환호를 보냅니다.
약 열 달 만에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은 접수 시작 0.04초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말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해외파들이 하루 늦게 합류하면서, 축구 대표팀은 본격적인 A매치 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이한범 / 축구대표팀 수비수 : 감독님 바뀌고 나서 첫 소집인데 이렇게 처음부터 뽑히게 돼서 정말 영광이고, 되게 살갑게 반겨주시고 인상도 좋아서 첫인상은 편했습니다.]
첫날 훈련은 실내에서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는데, 취임 기자회견부터 '소통'을 강조한 모레노 감독은 선수들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쓰겠다고 밝힌 만큼, 감독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송민규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모레노 감독님이 4-4-2를 쓰신다고 했고 4-4-2를 쓸 때 윙어에게 어떤 걸 요구하는지에 대해서 듣고 그런 부분을 경기장에서 잘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레노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축구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만납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모레노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할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영상기자 : 최계영
영상편집 : 이현수
YTN 김선희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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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팬 200명을 초청해 A매치 4연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해외파가 모두 합류한 대표팀을 향해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창한 가을날, 200명의 팬이 축구대표팀을 향해 열렬한 환호를 보냅니다.
약 열 달 만에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은 접수 시작 0.04초 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말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해외파들이 하루 늦게 합류하면서, 축구 대표팀은 본격적인 A매치 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이한범 / 축구대표팀 수비수 : 감독님 바뀌고 나서 첫 소집인데 이렇게 처음부터 뽑히게 돼서 정말 영광이고, 되게 살갑게 반겨주시고 인상도 좋아서 첫인상은 편했습니다.]
첫날 훈련은 실내에서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는데, 취임 기자회견부터 '소통'을 강조한 모레노 감독은 선수들과 개별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쓰겠다고 밝힌 만큼, 감독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송민규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모레노 감독님이 4-4-2를 쓰신다고 했고 4-4-2를 쓸 때 윙어에게 어떤 걸 요구하는지에 대해서 듣고 그런 부분을 경기장에서 잘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레노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축구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만납니다.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모레노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할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영상기자 : 최계영
영상편집 : 이현수
YTN 김선희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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