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하·김명준 연속 골' 남자 축구, 조 1위로 8강행...베트남과 격돌

'신민하·김명준 연속 골' 남자 축구, 조 1위로 8강행...베트남과 격돌

2026.09.22.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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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고 조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신민하와 김명준의 연속 골이 터지며 2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우세한 경기 내용에도 골을 넣지 못하던 우리 대표팀은 후반 22분 신민하가 헤더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2분 뒤에는 김명준이 다시 헤더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우리 대표팀은 8강에서 C조 2위 베트남과 맞붙게 돼 강호 우즈베키스탄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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