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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진 남북 대결에서 북한과 비기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북한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5대 0, 방글라데시와의 2차전에서 6대 0으로 대승을 거둔 한국은 북한과 같은 승점 7이지만 골 득실에 밀려 조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G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오는 25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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