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생일에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

황인범, 생일에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

2026.09.21.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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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자신의 생일에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 데뷔골을 터트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모레노호 1기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포르투는 벤피카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홈 경기에서 황인범의 쐐기 골에 힘입어 벤피카를 3 대 1로 물리쳤습니다.

벤치에서 시작해 전반 38분 그라운드를 밟은 황인범은 팀이 2 대 1로 앞서던 후반 15분 팀 동료 실바의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7월 포르투 유니폼을 입은 황인범은 지난달 17일 데뷔전에서 1호 도움을 기록했고, 5경기 만에 자신의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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