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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지 시간 20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2위에 올라섰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9분 동안 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서 평점 7.2를 받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다만, 이강인은 전반 44분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가했고, 경기가 끝난 뒤 레알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강인이 퇴장당했어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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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강인은 전반 44분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가했고, 경기가 끝난 뒤 레알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강인이 퇴장당했어야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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