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인터 마이애미 통산 100호골 달성...캄페오네스컵 우승

메시, 인터 마이애미 통산 100호골 달성...캄페오네스컵 우승

2026.09.17.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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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서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메시는 현지 시간 16일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과 맞붙은 2026 캄페오네스컵 결승전에서 전반 24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115경기 만에 이뤄낸 개인 통산 100호 골입니다.

마이애미는 후반 36분 메시의 코너킥을 카세미루가 추가 골로 연결해 2-0 승리를 거두며 캄페오네스컵 우승을 차지했고, 1골 1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캄페오네스컵은 미국 MLS 챔피언과 멕시코 리가 MX 챔피언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올해는 2025년 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와 2026 캄페온 데 캄페오네스 정상을 차지한 크루스 아술이 맞붙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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