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나란히 승리...승차 없는 1·2위 경쟁

kt·삼성 나란히 승리...승차 없는 1·2위 경쟁

2026.09.11. 오후 11: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야구 선두 kt와 2위 삼성이 나란히 승리를 추가하며 승차 없는 선두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t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의 경기에서 7 대 1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 투수 로건이 6회 원아웃까지 1점만 내주고 잘 던졌고,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2안타 3타점 3득점 활약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디아즈를 앞세워 키움을 6 대 4로 꺾었습니다.

디아즈는 1회 첫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쳐냈고, 1점 차로 쫓긴 6회에는 솔로홈런, 8회에는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적시타를 쳐냈습니다.

4위 KIA는 5와 3분의 1이닝 동안 자책점 없이 호투한 선발 양현종을 앞세워 SSG를 5 대 2로 제압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