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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B 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내일(10일) 개막하는 가운데, 올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 선수가 다승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교림은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꼭 갖고 싶은 개인 타이틀은 다승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교림은 이번 시즌 4승을 올려 3승을 따낸 김민솔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김민솔에 근소하게 앞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교림과 김민솔 외에도,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전인지와,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현조 등이 우승을 놓고 샷 대결에 나섭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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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서교림과 김민솔 외에도,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전인지와,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현조 등이 우승을 놓고 샷 대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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