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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협회 사무실에서 필수 물품을 확보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단체들은 늦게나마 대회 참가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와 다행이고, 아시안게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펜싱연맹은 사무실에서 아시안게임 참가에 필요한 선수용 블레이드와 도복, 펜싱용 스타킹 등의 장비와 협회 통장과 직인 등 필수 품목을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산악연맹도 행정 업무를 위한 컴퓨터와 선수 수당 지급을 위한 회계자료, 협회 후원 물품 외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먼저 챙겨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필수 물품을 확보한 단체는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대한핸드볼협회를 비롯해 펜싱, 산악, 우슈, 세팍타크로 등 9개 종목 단체들입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95일 동안, 협회 직인과 대표자 인감, 각종 회계자료 접근이 불가능해 업무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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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연맹은 사무실에서 아시안게임 참가에 필요한 선수용 블레이드와 도복, 펜싱용 스타킹 등의 장비와 협회 통장과 직인 등 필수 품목을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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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물품을 확보한 단체는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대한핸드볼협회를 비롯해 펜싱, 산악, 우슈, 세팍타크로 등 9개 종목 단체들입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95일 동안, 협회 직인과 대표자 인감, 각종 회계자료 접근이 불가능해 업무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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