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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입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세영의 송곳 스매시가 상대 미야자키의 코트에 꽂힙니다.
결승전 시작 불과 40분 남짓, 안세영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중국 마스터스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1세트 초반은 의외의 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11대10, 한 점 차 상황에서 미야자키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고, 안세영은 차분하게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2세트는 아예 빌미도 주지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내리 8점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국가대표 :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미야자키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안세영 앞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부터 지금까지 단 한 세트로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5월 싱가포르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중국 마스터스까지 연이은 우승입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국가대표 : 저는 이제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많은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 어느 경기든 쉬운 경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저를 더 발전시키려고, 어떤 무언가든 저 발전시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세영은 곧바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들어가, 2022년 항저우 대회 이후 아시안 게임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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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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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입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세영의 송곳 스매시가 상대 미야자키의 코트에 꽂힙니다.
결승전 시작 불과 40분 남짓, 안세영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중국 마스터스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1세트 초반은 의외의 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11대10, 한 점 차 상황에서 미야자키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고, 안세영은 차분하게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2세트는 아예 빌미도 주지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내리 8점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국가대표 :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미야자키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안세영 앞에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부터 지금까지 단 한 세트로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5월 싱가포르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중국 마스터스까지 연이은 우승입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국가대표 : 저는 이제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많은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 어느 경기든 쉬운 경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저를 더 발전시키려고, 어떤 무언가든 저 발전시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세영은 곧바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들어가, 2022년 항저우 대회 이후 아시안 게임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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