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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K-축구 혁신위원회 활동이 정치권의 개입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국제축구연맹이 문제 삼을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 스포츠 정책위원회 사전브리핑에서, 논란을 없애기 위해 처음부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박지성 FIFA 분과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혁신위는 강압이나 규제보다는 순수 자문위원회 성격이 강한 만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정도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혁신위 활동을 포함한 정부의 조치가 FIFA가 규정한 독립성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FIFA는 축구 경기나 행정에 정치권력이 개입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한 회원국에는 국제대회 출전 정지 등의 제재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서한에서 차기 회장 선거 방식 변경에 대한 정보 요청과 함께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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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혁신위는 강압이나 규제보다는 순수 자문위원회 성격이 강한 만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정도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도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혁신위 활동을 포함한 정부의 조치가 FIFA가 규정한 독립성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FIFA는 축구 경기나 행정에 정치권력이 개입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한 회원국에는 국제대회 출전 정지 등의 제재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서한에서 차기 회장 선거 방식 변경에 대한 정보 요청과 함께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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