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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스페인 출신인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1일) 이사회를 통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열릴 A매치 6경기를 이끌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6명을 선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대표팀 수석 코치와 감독을 맡았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 수석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4-2025시즌 러시아의 FC 소치를 이끌었습니다.
선수 시절 프로 경험이 없는 모레노는 지난 2011년 AS로마를 시작으로 셀타비고와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에서 엔리케 감독을 코치로 보좌하면서 '엔리케의 오른팔'로 불렸습니다.
이번 임시 감독 최종후보 5인에는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코치를 했던 스페인의 도메네트 토렌트와 헤수스 카시스 전 이라크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대건
출처 : 스페인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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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프로 경험이 없는 모레노는 지난 2011년 AS로마를 시작으로 셀타비고와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에서 엔리케 감독을 코치로 보좌하면서 '엔리케의 오른팔'로 불렸습니다.
이번 임시 감독 최종후보 5인에는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코치를 했던 스페인의 도메네트 토렌트와 헤수스 카시스 전 이라크 감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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