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챔피언십 공동 14위...한국선수 최초 시즌 상금 1천만 달러

김시우, PGA 투어 챔피언십 공동 14위...한국선수 최초 시즌 상금 1천만 달러

2026.08.31.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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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김시우와 김주형이 나란히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를 적어내, 김주형과 함께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상금 973만5천여 달러를 벌어들인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53만6천여 달러를 추가해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김주형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를 치면서 공동 16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공동 1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노르웨이 호블란을 세 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개인 통산 상금 1억3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PGA 투어 역대 상금 1위에 등극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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