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두산 최민석 선수가 13승째를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를 펼치며 스무 살 막내의 호투를 더욱 빛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민석은 시속 140㎞대 초반 투심으로 키움 타선을 자유자재로 요리했습니다.
ABS존 가장자리를 넘나드는 최민석의 투심에 키움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6회까지 안타 6개를 내줬지만, 삼진 5개와 함께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최민석은 시즌 1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프로 데뷔 2년 차에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최민석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민석 / 두산 투수·다승(13승) 단독 선두 : 너무 기분 좋고 (양)의지 선배님과 (13승을) 같이 해내서 더 기분이 좋고 야수 형들이 처음부터 점수도 많이 내줘서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습니다.]
막내의 역투 속에 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로 화답했습니다.
1회말 첫 공격부터 6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최민석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5회에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쳐냈던 안재석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고, 6회에는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가 KBO리그 데뷔 21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잠실구장 전광판을 직격하는, 비거리 145m짜리 대형 홈런입니다.
8회에도 대타 오명진이 3점 홈런을 쳐낸 두산은 키움을 15 대 1로 크게 이기고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대구와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에서 열릴 예정이던 3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대전에서는 NC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한화를 6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두산 최민석 선수가 13승째를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를 펼치며 스무 살 막내의 호투를 더욱 빛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민석은 시속 140㎞대 초반 투심으로 키움 타선을 자유자재로 요리했습니다.
ABS존 가장자리를 넘나드는 최민석의 투심에 키움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6회까지 안타 6개를 내줬지만, 삼진 5개와 함께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최민석은 시즌 1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프로 데뷔 2년 차에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최민석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민석 / 두산 투수·다승(13승) 단독 선두 : 너무 기분 좋고 (양)의지 선배님과 (13승을) 같이 해내서 더 기분이 좋고 야수 형들이 처음부터 점수도 많이 내줘서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습니다.]
막내의 역투 속에 두산 타선은 화끈한 장타쇼로 화답했습니다.
1회말 첫 공격부터 6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최민석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5회에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쳐냈던 안재석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고, 6회에는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가 KBO리그 데뷔 21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잠실구장 전광판을 직격하는, 비거리 145m짜리 대형 홈런입니다.
8회에도 대타 오명진이 3점 홈런을 쳐낸 두산은 키움을 15 대 1로 크게 이기고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대구와 광주, 부산 등 남부지방에서 열릴 예정이던 3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대전에서는 NC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한화를 6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