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전 국가대표 한현숙, 구기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 기증

핸드볼 전 국가대표 한현숙, 구기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 기증

2026.08.27.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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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전 국가대표인 한현숙 대한핸드볼협회 홍보위원이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우리나라 최초의 구기 종목 올림픽 금메달 등을 기증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행사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인 한현숙 위원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현숙 위원이 기증한 메달은 우리나라 구기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인 1988년 서울 대회 금메달과 올림픽 2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금메달입니다.

또, 당시 주역들이 함께 제작한 사인볼 등 총 24점의 희귀 소장품도 함께 기증했습니다.

공단은 한 위원이 기증한 소장품은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의 구기 종목 올림픽 금메달인 동시에 한국 핸드볼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유물들로 대단히 가치가 높다가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체육진흥공단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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