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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공식 입단식에 참석했습니다.
이강인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이곳에 왔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이 구단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오직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합류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우리 시각으로 모레(20일) 새벽 4시, 말라가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 경기를 치를 전망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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