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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KBO는 백 전 감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병원 이송 중 호흡이 미세하게 살아나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전 감독의 가족은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족과 지인, KBO 관계자가 백 전 감독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백 전 감독이 별세했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맥박이 미세하게 살아나면서 현재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83살인 백 전 감독은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23년을 뛰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타율 4할 1푼 2리를 기록해 프로야구사에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았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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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3살인 백 전 감독은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23년을 뛰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타율 4할 1푼 2리를 기록해 프로야구사에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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