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아직 통증 있지만 경기감각 위해 출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아직 통증 있지만 경기감각 위해 출전"

2026.08.14.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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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니지만, 경기 감각을 위해 다음 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 만나 일본오픈 부상 이후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해왔지만,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감각이 제일 중요하고 아시안게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2연패 목표와 관련해선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세영은 3년 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종목을 제패했지만, 지난해 4강에선 천위페이에게 덜미를 잡혀 이번에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대건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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