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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고교생 미드필더 김예건이 프로축구 데뷔골로 K리그 '이달의 골' 최연소 수상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전북의 18세 이하 팀인 영생고 3학년생 김예건은 지난달 11일 울산과의 17라운드에서 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갈라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만 17살 11개월 4일의 나이로 골 맛을 본 김예건은 역대 최연소 '이달의 골' 수상 기록까지 새로 썼습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강원 소속으로 18살 3개월 10일의 나이에 골을 넣은 양민혁이 갖고 있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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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살 11개월 4일의 나이로 골 맛을 본 김예건은 역대 최연소 '이달의 골' 수상 기록까지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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