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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극한 폭염으로 인해 프로축구 K리그도 경기 시간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7일과 8일에 열리는 K리그1 5경기와 K리그2 8경기의 시작 시간을 기존 7시 30분에서 8시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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