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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북중미월드컵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골 감각을 완전히 되찾았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그 선두 밴쿠버와 2위 LAFC의 맞대결로 관심을 집중시킨 빅매치.
경기 초반부터 홈팀 밴쿠버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지만, 흐름을 단숨에 바꾼 건 손흥민의 오른발이었습니다.
전반 37분,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팀 동료 부앙가가 빠르게 쇄도하며 중앙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고, 공을 잡은 손흥민은 부드러운 턴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습니다.
[현지 캐스터 : 부앙가가 골을 가로채고 손흥민에게 패스합니다.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골을 뽑아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골을 손흥민이 만들어냅니다!]
[기자]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뒤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전부터 4경기 모두 '골 맛'을 봤습니다.
월드컵 기간 내내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골 감각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LAFC는 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허용하며 밴쿠버와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동점 골로 연결했습니다.
세계적인 골잡이 대결에서 손흥민과 뮐러가 한 골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LAFC는 선두 밴쿠버에 골 득실에서 밀려 리그 2위를 유지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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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북중미월드컵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골 감각을 완전히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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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리그 선두 밴쿠버와 2위 LAFC의 맞대결로 관심을 집중시킨 빅매치.
경기 초반부터 홈팀 밴쿠버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지만, 흐름을 단숨에 바꾼 건 손흥민의 오른발이었습니다.
전반 37분,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팀 동료 부앙가가 빠르게 쇄도하며 중앙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고, 공을 잡은 손흥민은 부드러운 턴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습니다.
[현지 캐스터 : 부앙가가 골을 가로채고 손흥민에게 패스합니다.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골을 뽑아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골을 손흥민이 만들어냅니다!]
[기자]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뒤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전부터 4경기 모두 '골 맛'을 봤습니다.
월드컵 기간 내내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골 감각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LAFC는 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허용하며 밴쿠버와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동점 골로 연결했습니다.
세계적인 골잡이 대결에서 손흥민과 뮐러가 한 골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LAFC는 선두 밴쿠버에 골 득실에서 밀려 리그 2위를 유지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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