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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오현규가 선발로 활약한 베식타시가 조규성의 미트윌란에 승리했습니다.
베식타시는 덴마크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원정 경기에서 미트윌란을 2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지난 24일 홈 1차전에서 1 대 0으로 승리한 베식타시는 2차전까지 완승을 거두면서 합계 3 대 0으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베식타시 오현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40분까지 전방을 누비며 상대 수비수 에를리치의 퇴장을 유도하는 등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또 미트윌란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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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오현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40분까지 전방을 누비며 상대 수비수 에를리치의 퇴장을 유도하는 등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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