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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호쾌한 2루타로 빅리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골랐습니다.
이정후는 7회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시즌 24번째 2루타를 쳐내면서, 메이저리그 통산 300안타를 채웠습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3할 2리를 유지했고, 내셔널리그 타격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벤치를 지킨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5연승을 달리던 샌디에이고에 승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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