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 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16강 진출 실패

K리그 1 서울·울산 나란히 코리아컵 16강 진출 실패

2026.07.30. 오후 11: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축구 K리그 선두 서울을 포함해 1부리그 강팀들이 줄줄이 하위 리그 팀에 발목을 잡히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K리그 1(원) 선두 서울은 코리아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K리그 2(투) 1위 부산에 0 대 2로 졌습니다.

다음 달 3일 전북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한 서울은 부산 구템베르크에 머리로 선제골을 허용한 뒤 주전급 선수를 대거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쐐기 골까지 허용하고 패했습니다.

4위 울산 역시 3부리그 소속 울산시민축구단에 0 대 1로 무기력하게 패했고, 인천은 김포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만 제주는 2부리그 화성과 3 대 3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가까스로 승리했고, 김천은 수원FC에, 안양은 청주를 꺾고 16강에 진출해 1부리그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