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대행 체제 전환...체육회 인준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대행 체제 전환...체육회 인준

2026.07.22. 오후 11: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한축구협회가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통해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체육회로부터 지난 20일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정몽규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회장 궐위 상태가 된 축구협회는 체육회에 이용수 수석 부회장이 직무 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 인준을 요청했고, 2주 만에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이용수 부회장의 직무 대행 체제로 바뀌게 돼 새로운 회장 선거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체육회가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로 규정된 신임 회장 선출 기한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어 새로운 축구 수장을 뽑는 작업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