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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BMW 챔피언십에 내년부터 KLPGA투어 선수 30명이 출전합니다.
KLPGA는 해당 경기에 올해에는 소속 선수 15명, 내년에는 30명이 출전권을 받는 것으로 LPGA와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BMW 챔피언십은 LPGA뿐 아니라 KLPGA의 공식 기록에도 포함됩니다.
지난 2019년 LPGA와 KLPGA의 공동 주관으로 시작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이후 2022년부터 LPGA 단독 주관으로 바뀌어 국내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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