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첫 경기는 '프랑스 음바페 vs 스페인 야말'
음바페, 현재 8골로 2개 대회 연속 득점왕 노려
두 번째 4강은 '축구의 신' vs '득점 기계'
메시, 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최다 출전 기록
음바페, 현재 8골로 2개 대회 연속 득점왕 노려
두 번째 4강은 '축구의 신' vs '득점 기계'
메시, 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최다 출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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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는 메시와 케인, 음바페, 야말 등 세계 축구의 현재를 지배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득점왕도 이들 가운데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프랑스 음바페 대 스페인 야말.
4강 첫 경기는 세계 축구의 현재와 미래 간 맞대결입니다.
2018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4골을 넣어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음바페는 2022년엔 8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8골을 터뜨려 2개 대회 연속 타이틀 획득을 노립니다.
'신성' 야말은 월드컵 데뷔골로 스페인 역대 월드컵 최연소 득점자 2위에 올랐습니다.
아직 득점력이 아쉽지만 18살인 그에게 4강전은 또 다른 도전입니다.
앙숙인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대결은 '축구의 신' 메시와 '득점 기계' 케인이 이끕니다.
메시는 39살에도 불구하고 경기 때마다 새 기록들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8번이나 골망을 흔들며 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최다 출전 기록까지 갈아치웠는데, 잉글랜드를 상대로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공격수 :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건 언제나 특별한 일입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경기는 정말 특별한 경기가 될 겁니다. 월드컵 준결승전이니까요.]
2018 러시아 대회 득점왕 출신인 케인은 이번 대회 6골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 만에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그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해리 케인 / 잉글랜드 공격수 : 우리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것을 다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승전에 진출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면 말이죠.]
이번 4강전은 별들의 전쟁일 뿐 아니라,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들 간의 진검승부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출처 : FIFA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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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는 메시와 케인, 음바페, 야말 등 세계 축구의 현재를 지배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득점왕도 이들 가운데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프랑스 음바페 대 스페인 야말.
4강 첫 경기는 세계 축구의 현재와 미래 간 맞대결입니다.
2018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4골을 넣어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음바페는 2022년엔 8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8골을 터뜨려 2개 대회 연속 타이틀 획득을 노립니다.
'신성' 야말은 월드컵 데뷔골로 스페인 역대 월드컵 최연소 득점자 2위에 올랐습니다.
아직 득점력이 아쉽지만 18살인 그에게 4강전은 또 다른 도전입니다.
앙숙인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대결은 '축구의 신' 메시와 '득점 기계' 케인이 이끕니다.
메시는 39살에도 불구하고 경기 때마다 새 기록들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8번이나 골망을 흔들며 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최다 출전 기록까지 갈아치웠는데, 잉글랜드를 상대로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공격수 :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건 언제나 특별한 일입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경기는 정말 특별한 경기가 될 겁니다. 월드컵 준결승전이니까요.]
2018 러시아 대회 득점왕 출신인 케인은 이번 대회 6골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 만에 '축구 종가'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그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해리 케인 / 잉글랜드 공격수 : 우리는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것을 다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합니다. 결승전에 진출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면 말이죠.]
이번 4강전은 별들의 전쟁일 뿐 아니라,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들 간의 진검승부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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