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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유해란이 유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동반 우승했습니다.
김주형은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함께 주관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33개월 만에 통산 4승째를 올렸습니다.
앞서 유해란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캐나다의 헨더슨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유해란은 이로써 2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메이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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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해란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캐나다의 헨더슨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유해란은 이로써 2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메이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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