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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기혁과 양현준, 엄지성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로 선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들 세 선수를 포함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23명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지만, 3명에 한해 연령 제한과 상관없이 뽑을 수 있습니다.
이기혁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왼쪽 수비수로 풀타임을 뛰었고, 엄지성은 체코전·멕시코전에, 양현준은 멕시코전에 교체 출전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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