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후반 추가시간 메리노 결승골
'6개 대회 연속골' 호날두, 월드컵 여정 마무리
벨기에, 미국 완파하고 스페인과 8강 격돌
'6개 대회 연속골' 호날두, 월드컵 여정 마무리
벨기에, 미국 완파하고 스페인과 8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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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이 '이베리아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호날두에게는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장의 기운이 드리우던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들어간 스페인의 두 선수가 결승골을 합작합니다.
페란 토레스가 스루패스를 찔러주자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포르투갈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 결승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8강에 올랐습니다.
[다니엘 가르시아 / 스페인 축구 팬 : 스페인 승리를 위해 응원했어요. 우리가 이기기를 원했고, 스페인이 결승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월드컵에 여섯 번 연속 출전해 여섯 대회 연속골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호날두는 20년에 걸친 월드컵 여정을 끝냈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역대 월드컵 통산 11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6년 유로 대회에서 우승한 호날두는 "유로 대회 우승은 월드컵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하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벨기에는 마지막 남은 개최국 미국을 4대 1로 무너뜨리고 스페인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출전 정지 징계가 유예되며 빈축을 샀던 발로건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은 모두 16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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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이 '이베리아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호날두에게는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장의 기운이 드리우던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들어간 스페인의 두 선수가 결승골을 합작합니다.
페란 토레스가 스루패스를 찔러주자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포르투갈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 결승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8강에 올랐습니다.
[다니엘 가르시아 / 스페인 축구 팬 : 스페인 승리를 위해 응원했어요. 우리가 이기기를 원했고, 스페인이 결승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월드컵에 여섯 번 연속 출전해 여섯 대회 연속골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운 호날두는 20년에 걸친 월드컵 여정을 끝냈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역대 월드컵 통산 11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6년 유로 대회에서 우승한 호날두는 "유로 대회 우승은 월드컵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하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벨기에는 마지막 남은 개최국 미국을 4대 1로 무너뜨리고 스페인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출전 정지 징계가 유예되며 빈축을 샀던 발로건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은 모두 16강에서 짐을 쌌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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