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제 몫 더 잘 해냈어야 했는데...더 성장할 것"

이강인 "제 몫 더 잘 해냈어야 했는데...더 성장할 것"

2026.07.04.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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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큰 아쉬움을 나타내며 더욱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강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면서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자신 또한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또 본인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자기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확실히 굳혔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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