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KOVO 총재 취임 "2군 리그 구축이 꿈"

이호진 KOVO 총재 취임 "2군 리그 구축이 꿈"

2026.07.03. 오후 11: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 제9대 총재로 취임했습니다.

이 총재는 취임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재밌는 배구, 성장하는 배구, 교류하는 배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2군 리그를 창설해 벤치에 앉는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과거 김연경 선수가 일본에서 크게 성장했다며 많은 국내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3년인 이 총재는 지난 2월부터 흥국생명 구단주를 맡아 2026-2027시즌부터 3년 동안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섭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