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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강백호가 홈런 2방을 터뜨리며 사흘 연속 홈런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스틴과 김도영의 홈런왕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0대 0, 화이트와 웰스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지던 6회.
강백호가 웰스의 빠른 공을 밀어서 왼쪽 담장을 넘깁니다.
세 경기 연속 홈런입니다.
독수리 타선은 8회에 폭발했습니다.
강백호가 희생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노시환은 투런포를 날려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습니다.
이도윤은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이는 2루타로 LG의 추격 의지를 뿌리쳤습니다.
그리고 9회, 강백호는 역시 밀어서 130m짜리 투런포를 추가하며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홈런을 23개로 늘린 강백호는 오스틴과 김도영의 2파전으로 흐르던 홈런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
[강백호 / 한화, 2홈런 4타점 : 오늘 웰스 공략법 같은 경우에는 저희 전력분석원 형들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제가 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고를 하고 계신 분들께 오늘 경기 결과를 그분들 덕분에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삼성은 SSG를 6대 4로 물리치고 선두 LG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구자욱이 2안타에 3타점을 쓸어담았고, 최형우는 5회 솔로포 등 2타점을 올렸습니다.
한동희가 4회와 8회, 투런 홈런을 날리고, 김진욱이 7회 원아웃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롯데는 kt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휘집이 홈런 2개, 김형준과 김주원도 홈런포를 터뜨려 NC는 KIA를 11대 3으로 물리쳤고, 안치홍이 3타점으로 활약한 키움은 두산에 6대 5,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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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강백호가 홈런 2방을 터뜨리며 사흘 연속 홈런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스틴과 김도영의 홈런왕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0대 0, 화이트와 웰스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지던 6회.
강백호가 웰스의 빠른 공을 밀어서 왼쪽 담장을 넘깁니다.
세 경기 연속 홈런입니다.
독수리 타선은 8회에 폭발했습니다.
강백호가 희생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노시환은 투런포를 날려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습니다.
이도윤은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이는 2루타로 LG의 추격 의지를 뿌리쳤습니다.
그리고 9회, 강백호는 역시 밀어서 130m짜리 투런포를 추가하며 승리를 확인했습니다.
홈런을 23개로 늘린 강백호는 오스틴과 김도영의 2파전으로 흐르던 홈런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
[강백호 / 한화, 2홈런 4타점 : 오늘 웰스 공략법 같은 경우에는 저희 전력분석원 형들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제가 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고를 하고 계신 분들께 오늘 경기 결과를 그분들 덕분에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삼성은 SSG를 6대 4로 물리치고 선두 LG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습니다.
구자욱이 2안타에 3타점을 쓸어담았고, 최형우는 5회 솔로포 등 2타점을 올렸습니다.
한동희가 4회와 8회, 투런 홈런을 날리고, 김진욱이 7회 원아웃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롯데는 kt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김휘집이 홈런 2개, 김형준과 김주원도 홈런포를 터뜨려 NC는 KIA를 11대 3으로 물리쳤고, 안치홍이 3타점으로 활약한 키움은 두산에 6대 5,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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