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골잡이 케인, 5골로 득점왕 경쟁 가세

잉글랜드 골잡이 케인, 5골로 득점왕 경쟁 가세

2026.07.02.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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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이끄는 해리 케인이 5골로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케인은 콩고민주공화국과의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0대 1로 뒤진 후반 30분 동점 골에 이어 41분 추가 골을 뽑아내 팀에 역전승을 안겼습니다.

케인은 이번 대회 4·5호 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득점 공동 선두인 메시와 음바페를 한 골 차로 바짝 뒤쫓았습니다.

케인의 활약을 앞세운 잉글랜드는 멕시코와 16강전을 치릅니다.

10명이 싸운 미국은 보스니아를 꺾어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 모두 16강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선제골을 넣은 발로건이 퇴장당했지만, 후반 37분 틸먼의 프리킥이 골망을 흔들어 승리를 굳혔습니다.

벨기에도 세네갈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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