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개 껌 날아들었다"...'32강 탈락' 축구대표팀 귀국

[뉴스UP] "개 껌 날아들었다"...'32강 탈락' 축구대표팀 귀국

2026.06.30.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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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홍명보 감독이 귀국했죠. 입국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는데요. 팬들은 감독뿐 아니라 축구협회를 향한 강한 거부감을 표출했습니다. 자세한 얘기,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과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홍명보 전 감독이 일부 선수와 함께 귀국했는데 그야말로 현장이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현장 분위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형욱]
일단 대한축구협회에서 미리 밝혔던 대로 공식적인 미디어 행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라든지 인사를 하는 시간은 따로 없이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흩어져서 귀가를 했거든요. 함께 온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감독 역시도 묵묵부답 속에 사라졌는데요. 워낙 많은 팬들, 미디어에서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장면이 굉장히 많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귀국 전에 사퇴 기자회견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 이게 과연 책임지는 태도가 맞느냐라는 지적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서형욱]
책임진다는 말을 그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책임을 진다고 갈음하는 경우들이 많았었는데요. 이번 월드컵 같은 경우에 선임 당시부터 홍명보 감독에게 많은 의구심이 제기됐고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대한축구협회에도 계속된 견제가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본선에서 성과를 내면 모든 게 무마될거라는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왔거든요. 그런데 성과가 나지 않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물러나는 것만으로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고 계속해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팬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사임을 한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고 본인들이 내렸던 선택들이 어떤 이유에서 나왔던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나누고 또 밝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책임에 포함되는 영역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것들 없이 지금 너무도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마는 뻔뻔하게 그만두는 꼴이 돼버려서 이게 책임을 진다는 것보다는 그냥 회피하는 것 아니냐, 상당히 격한 반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붉은악마는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라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2002년 영웅 중 한 명이었고 또 한국 축구의 상징이기도 했던 인물이 이렇게 몰락하는 듯한 그런 상황이 되니까 씁쓸하기도 한데요. 축구팬으로서 어떻게 보십니까?

[서형욱]
선수와 감독은 다르다는 것을 우리나라 축구계가 많이 인정하지 않는 경향성이 있는 것 같아요. 뛰어난 선수가 뛰어난 감독이 되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여전히 대표팀도 마찬가지고 프로팀도 마찬가지고 좋은 선수 커리어를 가진 분들에게 계속해서 감독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현실인데. 이번에 그런 구태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고요. 또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도 본인이 정말 귀한 기회를 두 번이나 얻었단 말이에요.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서 월드컵을 지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게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는 기회인데. 심지어 앞서서 큰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그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지 않았던 것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굉장히 실망스럽고요. 레전드라는 호칭에 걸맞지 않은 너무 안타까운 행태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그리고 그동안 말을 아끼던 주장 손흥민 선수도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주목을 받았던 부분은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게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이냐,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형욱]
일단 손흥민 선수가 어릴 때는 SNS를 굉장히 즐겨하는 선수였습니다마는 대표팀, 특히 주장이 된 이후에는 꼭 필요할 때만 SNS에 글을 올려왔고요. 대표팀 소집됐을 때는 늘 소집이 해제될 때마다 이렇게 글을 올리긴 했습니다. 그 루틴의 일환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다만 지금까지 해 왔던 것과 이번 글이 다른 것은 일단 글의 양, 상당히 길고요. 또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죄송함을 표현하는 것 외에 추가적인 얘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함께했던 선수들에 대한 얘기는 있습니다마는 스태프들에 대한 얘기가 빠졌습니다.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 끝나고도 같은 패턴의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보면 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이라든가 언급이 있거든요. 이번에는 감독뿐만 아니라 스태프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 미디어와의 접촉이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이슈가 있었잖아요. 그때 내부적으로 협회 스태프들과도 의견충돌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들이 얽혀 있는 그런 표현이었던 것 같고 그리고 제가 볼 때 이 메시지의 핵심적인 또 하나의 부분은 그동안 실체 없이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할 거라는 루머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손흥민 선수가 다시 뛰겠다. 다시라는 표현을 굉장히 여러 번 쓰면서 계속 대표팀에서 재도전을 하겠다는 의사를 이 글에서 밝혔습니다. 그래서 대표팀 은퇴론에 대한 쐐기를 박는 그런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는 여전히 기량도 훌륭하고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역할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축구팬들은 오래도록 국가대표팀에서 보고 싶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나이가 1992년생입니다. 다음 월드컵에도 나설 수 있을지 이건 불확실한 것 같은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서형욱]
쉽지는 않겠죠. 일단 물리적으로도 좀 피지컬이 상당히 급격하게 떨어지는 나이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다만 호날두, 메시로 대표되는, 또 모드리치 선수도 있었고. 수많은 타국의 에이스들도 체력 관리를 잘하고 큰 부상이 없다면 그 나이대에도 월드컵 무대에 나와서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 왔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5년, 10년 전하고 다르잖아요. 스포츠 과학도 발전을 하고 선수들의 몸관리 수단도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능은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부담을 우리가 손흥민 선수에게 줄 필요는 없겠지만 선수 본인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이렇게 마무리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 뉘앙스의 다짐을 밝혔기 때문에 앞으로 응원하면서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축구협회 개혁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특별감사도 시작한다고 하고 여러 가지 문체부와 체육회가 선거제도나 이런 부분도 다 손보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뭐가 바뀔까요?

[서형욱]
참 이게 어떻게 보면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회장과 감독이 모두 떠나서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됐다는 것은 개혁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지금 대통령이 SNS로 저격을 직접적으로 했고 또 정부에서 나서서 뛰어들었다는 것 자체는 축구계가 주도적으로 자정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거거든요. 외부에서의 개입이 어느 수준까지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려가 있는 것도 분명하고 다만 자정이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수년 동안 봐왔기 때문에 이렇게 된 김에 뭔가 확실하게 제도개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면에서 좀 적극적인 개혁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앵커]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서형욱 위원께서 다른 곳에서도 몇 차례 언급을 하셨던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옌스 선수도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까? 경기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해서 그 배경에 대해서 의문이 많이 있었는데 불화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취재하신 게 있다고요?

[서형욱]
규율 위반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제가 취재하고 알아본 결과로는 그렇게 큰 이슈는 있지 않았었거든요. 그리고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외국계 선수이기는 하지만 이 선수가 성정이 굉장히 한국적이고 뭔가 튀는 행동을 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그런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기용되지 않은 상황에 있다 보니까 뭔가 명확한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추정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홍명보 감독의 선택이었고 선수 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몫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과가 안 좋았기 때문에 더 비판을 많이 받고 있기는 하지만 옌스 선수가 어떤 잘못을 해서 그로 인해서 나오지 못했다거나 이런 것은 현재까지는 밝혀진 것은 없고요. 또 내부적으로도 선수들 간 충돌이 있었다는 보도도 나온 게 있고 하지만 그 보도조차도 구체적인 정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일단 추가적인 증거가 나오거나 누군가의 증언이 있지 않고서는 그것보다는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이슈가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부진의 근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일각에서는 예전에 옌스 선수의 어머니가 홍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 SNS에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했다가 삭제한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혹시 발목을 잡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서형욱]
저도 그 분을 팔로워를 오래 했는데 그 글은 못 본 것 같은데 만약에 그렇게 지웠던 글이 있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문제를 삼아서 선수 기용에까지 반영을 할 정도로 꼼꼼하게 나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기용되지 않았을 때 감독이 사적인 감정으로 그런 판단을 내렸을 거라는 추정들이 뒤따르곤 하는데 그랬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 부분들은 본인이 얘기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영역까지 흔히 얘기하는 뇌피셜로 짐작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충분히 능력 부족이 입증됐기 때문에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우리가 논란을 키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명승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축구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 일본 감독은 정말 출사표부터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라고 했고 그에 걸맞은 경기운영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브라질에게 석패하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선제골도 넣었고요. 1:2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형욱]
국내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십니다. 저도 이번에 월드컵 중계를 못 했지만 매 대회 때마다 일본 경기는 한국 경기를 빼고 가장 시청률이 높은 경기거든요. 이번에도 새벽 2시 경기였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밤샘하면서 경기를 보셨는데요. 전반전 보면서 중계 중에 해설자도 얘기하던데 저도 공감을 했던 얘기가 부럽더라고요. 저 정도의 축구를 브라질을 상대로 펼치는 팀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게. 우리는 지금 32강에도 못 가고 내부적으로 굉장히 이슈가 많이 생긴 상황이기 때문에. 다만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했잖아요. 목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고요. 충분히 그동안 평가전을 통해서 강팀들을 많이 꺾어왔고 조별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목표를 할 수 있는 팀인 것은 맞습니다마는 확연하게 격차가 있다는 것을 이번 경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후반전 들어서 감독 같은 경우에는 우리하고 평가전 할 때도 전반전 경기 도중에 일어나서 선수들에게 제스처를 취하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줬습니다. 그 뒤에 우리가 무너지기 시작했거든요. 이번에도 브라질이 잘하는 축구 대신에 일단 크로스를 반대쪽으로 전환시키는 시도를 통해서 일본을 많이 흔들었고 그 과정에서 골이 나왔거든요. 감독의 역량의 차이도 확실히 보여줬고요. 또 1:1 상황에서 개인기량 차이가 일본과 브라질 사이에서 존재한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일본이 굉장히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우리보다도 계획적으로 팀을 잘 만들어왔다는 것은 보여줬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기에는 좀 아쉬움이 있다. 일본이 월드컵 본선에서 지난 대회 때도 그렇고 토너먼트 승리를 한 번도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 한계가 있고 또 아시아권에서도 계속해서 아시안컵에서 모리야스 감독 체제에서 우승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한계를 느꼈다는 것. 물론 우리는 그 한계를 느낄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좀 아쉽지만 어쨌단 일본 역시도 이번 경기를 통해서 많은 자신감을 갖고 동시에 한계점 극복해야 될 필요성을 느겼다고 보는데 다만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주력 선수가 4~5명 정도가 빠졌거든요. 그런 상태로 이런 경기를 적어도 전반전이라도 보여줬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영국 BBC는 한국이 이제는 일본을 못 따라갈 것이다. 이런 식의 비판도 하기는 했는데 우리도 좀 앞으로 분발을 해야 할 것 같고요.

[서형욱]
ESPN에서 보니까 떨어진 나라들 평가를 쪽 했는데 우리가 D- 줬더라고요. 굉장히 낮은 점수를 줬습니다.

[앵커]
보는 눈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에 독일이 파라과이에 패했습니다. 그래서 32강에서 떨어져서 독일이 16강에도 못 간다. 정말 어색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우승 경쟁은 어느 팀이 펼칠 거라고 보십니까?

[서형욱]
독일은 우리도 잡았던 팀이기 때문에 독일 축구도 최근 들어서는 월드컵 때 고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고요. 이번 대회만 한정해서 보면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 이런 정도 팀들이 우승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또 개최국 미국, 캐나다도 돌풍 가능성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월드컵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재미있는 대회인 것 같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아시안컵 치러야 하는데 지금 임시 감독 체제라도 빨리 선임해야 할 것 같거든요.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서형욱]
9월이 첫 A매치 주간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어떤 인물이 될지 결정하는 기구를 좀 빨리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회장이 사임 선언을 이미 해버렸잖아요. 대회 끝나고 사임을 한다고 하면 60일 이내에 후임 회장을 선임해야 되거든요. 최대한 서둘러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특별감사 들어간다고 하니까 내부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상황인 것 같아서 상황을 일단 봐야 될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매니지먼트도 돼야 하는 감독이 와야 되고 전술적인 부분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코칭스태프들을 사단 형식으로 구축하고 그 사단 내에서 협업을 해 왔던 경험이 있는 그런 팀으로서의 감독 집단이 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런 것들이 우리 선수들 같은 경우에도 외국, 국내 수준 높은 감독을 경험하면서 눈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조응할 수 있는 그런 선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팬들의 목소리 들어보면 급할 것 없다. 지금 이번 기회로 정말 제대로 다져가면서 차근차근 진행하자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어떤 인물이 사령탑을 맡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서형욱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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