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 가면 벨기에와 격돌...확률은 30%대까지 추락

한국, 32강 가면 벨기에와 격돌...확률은 30%대까지 추락

2026.06.27.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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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하게 되면 다음 달 4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 벨기에와 만나게 됐습니다.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우리 대표팀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는 중인데, 국제축구연맹 FIFA가 확정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우리가 속한 A조 3위가 32강에 오를 경우, G조 1위와 맞붙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G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5 대 1로 대파하고 이집트와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축구 통계 전문업체인 '옵타'는 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을 31.5%까지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옵타는 우리나라의 32강행 확률을 지난 25일 87.76%로 제시했지만, 26일 53.24%로 떨어뜨린 데 이어 오늘(27일)은 31.51%로 더 낮게 잡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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