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휴고 브로스 감독 "이겨야 32강...한국 약점 노릴 것"

남아공 휴고 브로스 감독 "이겨야 32강...한국 약점 노릴 것"

2026.06.24.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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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우리나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승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로스 감독은 "한국을 잘 분석한 만큼 약점을 노릴 것이고, 반드시 이겨야 32강을 갈 수 있기 때문에 남아공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는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브로스 감독은 남아공 선수들이 무더위에 유리하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두 팀에게 조건은 같고 무더위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는 경기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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