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카보베르데, 사우디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가능
이란, '1명 퇴장' 벨기에와 득점 없이 무승부
카보베르데, 사우디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가능
이란, '1명 퇴장' 벨기에와 득점 없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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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우승후보 스페인에 이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도 비기며 두 경기 연속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사우디와 마지막 경기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드컵에 처음 나온 카보베르데가 또 하나의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스페인과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반 21분, 기습적인 장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사상 첫 골입니다.
우루과이는 아라우호가 한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전반전에 2대 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카보베르데는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고, 후반 16분 우루과이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바렐라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승점을 따낸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면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극적으로 비자가 발급되며 미국에 도착한 보지냐 골키퍼 어머니는 마이애미 경기장에서 아들 유니폼을 입고 카보베르데를 응원했습니다.
스페인은 사우디를 상대로 네 골을 몰아넣으며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월드컵 데뷔골을 넣었고, 오야르사발이 두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은 슈팅 수 22대 3, 유효슈팅은 8대 1로 사우디를 압도했습니다.
이란은 1명이 퇴장당한 벨기에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드는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패배를 막았고,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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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카보베르데가 우승후보 스페인에 이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도 비기며 두 경기 연속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사우디와 마지막 경기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드컵에 처음 나온 카보베르데가 또 하나의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스페인과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카보베르데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반 21분, 기습적인 장거리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사상 첫 골입니다.
우루과이는 아라우호가 한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전반전에 2대 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카보베르데는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고, 후반 16분 우루과이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바렐라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승점을 따낸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면 조별리그 통과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극적으로 비자가 발급되며 미국에 도착한 보지냐 골키퍼 어머니는 마이애미 경기장에서 아들 유니폼을 입고 카보베르데를 응원했습니다.
스페인은 사우디를 상대로 네 골을 몰아넣으며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월드컵 데뷔골을 넣었고, 오야르사발이 두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은 슈팅 수 22대 3, 유효슈팅은 8대 1로 사우디를 압도했습니다.
이란은 1명이 퇴장당한 벨기에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드는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패배를 막았고,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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