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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아쉽게 무릎을 꿇은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회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경기를 위한 큰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대건 기자!
지난번 체코전 다음날처럼 회복훈련을 했군요?
[기자]
맞습니다.
회복 훈련은 말 그대로 어제 지친 체력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한 겁니다.
뭉친 근육도 풀어줘야 하고, 매일매일 운동한다는 이른바 루틴도 유지하는 게 목적입니다.
선수들에겐 정말 가벼운 운동입니다.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은 고정 사이클을 타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피로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어제 벤치를 지킨 선수들은 평소처럼 스트레칭과 함께 미니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됐던 오현규, 조규성도 이들과 함께 정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선수들 표정은 비교적 밝았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한 골 차로 졌지만, 경기력 자체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앵커]
어제 경기 막판 득점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크로스를 올린 엄지성 선수가 있었는데요.
오늘 정식 인터뷰 시간을 가졌죠?
[기자]
후반 교체 투입됐던 엄지성의 크로스는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후반 42분 조규성 머리에 정확하게 올렸는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엄지성이란 존재감만큼은 확실히 알린 장면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 골을 재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 엄지성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엄지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크로스가 강하게 올라왔었는데 제가 그때 느꼈을 때는 매우 슬로우 모션처럼 천천히 지나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저는 가나전이 머릿속에서 좀 스쳤던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승점을 따내지 못한 건 많이 아쉽지만 다음 경기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엄지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이 많이 반성을 하고 다음 경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좀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아요.]
현지 시각으로 오늘 회복 훈련을 한 대표팀 선수들은 내일 하루 쉽니다.
그리고 모레 남아공과 맞붙는 몬테레이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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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아쉽게 무릎을 꿇은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회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경기를 위한 큰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대건 기자!
지난번 체코전 다음날처럼 회복훈련을 했군요?
[기자]
맞습니다.
회복 훈련은 말 그대로 어제 지친 체력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한 겁니다.
뭉친 근육도 풀어줘야 하고, 매일매일 운동한다는 이른바 루틴도 유지하는 게 목적입니다.
선수들에겐 정말 가벼운 운동입니다.
경기에 나섰던 선수들은 고정 사이클을 타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피로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어제 벤치를 지킨 선수들은 평소처럼 스트레칭과 함께 미니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됐던 오현규, 조규성도 이들과 함께 정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선수들 표정은 비교적 밝았습니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한 골 차로 졌지만, 경기력 자체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앵커]
어제 경기 막판 득점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크로스를 올린 엄지성 선수가 있었는데요.
오늘 정식 인터뷰 시간을 가졌죠?
[기자]
후반 교체 투입됐던 엄지성의 크로스는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후반 42분 조규성 머리에 정확하게 올렸는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엄지성이란 존재감만큼은 확실히 알린 장면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 골을 재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 엄지성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엄지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크로스가 강하게 올라왔었는데 제가 그때 느꼈을 때는 매우 슬로우 모션처럼 천천히 지나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저는 가나전이 머릿속에서 좀 스쳤던 것 같아요.]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승점을 따내지 못한 건 많이 아쉽지만 다음 경기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엄지성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이 많이 반성을 하고 다음 경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좀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아요.]
현지 시각으로 오늘 회복 훈련을 한 대표팀 선수들은 내일 하루 쉽니다.
그리고 모레 남아공과 맞붙는 몬테레이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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