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뉴스나우]
전체메뉴

'석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뉴스나우]

2026.06.19. 오후 12: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반 5분에 아쉬운 실수로 멕시코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는데요. 경기 상황과 32강 진출 전망 등 관련 내용에 대해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실점 얘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셨겠지만 김승규 골키퍼가 공을 잡았는데 수비수와 부딪치면서 공을 놓쳤어요. 그리고 실점이 발생했죠.

[이종훈]
센터백이었던 이기혁 선수와 충돌하면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잡았던 볼을 놓치게 되고 흘러나온 볼을 로만 선수에게 발리슛으로 그대로 로만 선수에게 허용하면서 상대 멕시코 선수 로만 선수에게 이게 웬 떡이냐 하는 마음으로 냅다 갈겨버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우리 골망을 흔들고 말았는데. 제가 볼 때 이 점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김승규 선수와 이기혁 선수 열심히 하려고 했던 과정,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 과정에서 나온 실수였어요. 충돌을 예상하고 서로 소통하고 피해 주는 모습이 있었으면 베스트였고 더 좋았겠지만 김승규 선수 입장에서는 우리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공이 떴기 때문에 그 공중볼을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을 거고 이기혁 선수는 수비수로서 그 볼을 시선을 둬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서로 소리치면서 소통했더라도, 주변의 동료들이 말을 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죠.

[앵커]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아무래도 선제 실점을 당하다 보니까 그다음에 바로 공격수 몇 명이 바뀌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빼고 이현규 선수를 넣고 이재성 선수 배고 황희찬 선수 넣으면서 공격수를 배치했던 것 같아요.

[이종훈]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와 이재성 선수 같은 경우에 그 시간대에 교체가 미리 예정돼 있었다고 봐도 될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손흥민 선수와 이재성 선수는 맏형들이에요. 베테랑 선수들이기 때문에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안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손흥민과 이재성이 전반에서 정말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활동량과 슈팅을 보여주면서 상대 수비수들을 끌고 다니고 지치게 만들고 상대 진영의 공간을 열게 하는 모습을 손흥민과 이재성이 해 줬거든요. 그리고 지난 체코전에서 봤듯이 이후에 투입된 오현규 선수와 다른 선수들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 걸 생각한다면 손흥민과 이재성이 빠지고 오현규와 황희찬이 들어간 것.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미리 약속된 전술이었다고 볼 수 있고 이후에 들어간 조규성 선수는 이제는 뒤가 없다는 생각. 무조건 골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투입된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경기가 10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1:0으로 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전략 얘기를 해보면 스리백전술을 내놨어요. 체코전에서 스리백을 써서 우리가 승리를 거머쥐긴 했었는데 멕시코전에서 같은 스리백 전략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이종훈]
조금 달라졌죠. 달라진 모습이 뭐냐 하면 체코전 오른쪽 윙백으로 나왔던 설영우 선수가 왼쪽으로 이동을 했고 왼쪽 윙 선발로 나왔던 이태석 선수가 빠지고 김문환 선수가 오른쪽 윙어로 나왔거든요. 지난 체코전 같은 경우에는 홍명보호의 스리백 완성도 조직력을 점검하기는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체코전은 세트피스를 앞선 공격을 하지 좌우 측면을 파고들어오는 공격을 풀어가는 팀이 아니거든요. 멕시코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서 좌우 측면에서 중앙으로 컷백해 들어오면서 우리 골문을 위협하는 그런 스타일의 축구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오히려 경험이 많고 수비 능력이 좋은 설영우 선수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시키고 수비적으로 좀 더 스피드가 있고 안정감이 높은 김문환 선수를 오른쪽에 배치하면서 좌우 측면 수비에 대한 강점을 많이 줬어요. 강화에 방점을 많이 뒀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후반 5분에 골을 주면서 로만에 끌려가는 상황이 됐잖아요. 그러면서 바꾸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때 교체된 선수고요. 좌우 측면 윙백을 교체하는데. 설영우와 김문환이 있을 때 홍명보호는 스리백은 파이브백에 가까워요. 수비에 방점을 둔 파이브백. 수비 숫자를 5명으로 늘리는 데 방점을 둔 거죠. 하지만 엄지성와 양현주는 이 두 선수는 사실상 좌우 측면 공격수 출신이고 소속팀에서 사정에 의해서 윙백을 맡고 있는 측면 수비수를 맡고 있거든요. 이 선수들이 오히려 공격적이죠. 그러니까 양현준이 들어간 이후부터는 우리 공격 숫자가 7명으로 늘어가는, 수비 숫자를 줄이고 공격 숫자를 늘리는 공격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끌려가는 입장에서 스리백을 쓰고 있지만 좀 더 공격적인 포메이션으로 바뀌었다는 얘기죠.

[이종훈]
수비 숫자를 줄이고 공격 숫자를 늘리는 문전 앞에서 위협적인 한 방을 가지고 있는 조규성 선수까지 투입하면서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골을 넣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이것도 조금 전에 언급해 주셨는데 설영우 선수가 오른쪽 날개를 체코전에서 맡았다가 이번에는 반대쪽으로 넘어왔잖아요. 설영우 선수 양발 잘 쓰고 있는데. 원래 그쪽 자리에 물망에 올랐던 옌스라든지 이런 선수들은 교체를 한다든지 이런 건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종훈]
옌스는 홍명보 감독이라든지 주변에서 얘기하는데 파이터적인 성격을 갖고 있잖아요. 수비적인 측면보다는 공격적인 측면에 방점을 둘 수 있는 선수거든요. 폭발적인 오버래핑이라든지 저돌적인 드리블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인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홍명보 감독이 멕시코전 공격 디자인을 전반과 후반, 중반까지는 수비의 안정화입니다. 수비 숫자를 늘려서 수비를 안정시키겠다는 거였는데 후반 5분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그 디자인이 바뀌게 된 거죠. 그러면서 엄지성과 양현준, 발 빠른 선수들을 투입하면서 전방에서 공격 기회를 창출해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체코전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황인범 선수. 멕시코전에서 기대를 했었는데 오늘 경기 어떻게 보셨어요?

[이종훈]
아기레 감독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황인범 선수와 이강인 선수를 얘기했거든요. 이강인 선수는 마에로카에서 3년 가까이 지도하면서 잘 알고 있는 선수다. 그런데 체코전을 보면서 콕 찍어서 황인범 선수라고 얘기했고 황인범을 마크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말할 수 없지만 준비하고 있다. 같은 실수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황인범을 철저히 마크하겠다고 했는데 현재로서는 황인범 선수를 멕시코 쪽에서 잘 커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고. 반대로 우리 입장에서는 황인범이 막히면서 그리고 이강인 선수가 전반 3분 아주 이른 시간에 옐로카드를 받았단 말이에요.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이강인 선수의 움직임이 주춤해졌던 것, 우리 중원에서 공격을 풀어나가는 키플레이어들의 발을 묶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멕시코의 공격수들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눈여겨봤던 게 히메네스 선수라든지 아니면 퀴뇨네스 선수들인데 움직임이 어떻습니까?

[이종훈]
라울 선수는 개막전에서 봤던 히메네스 선수는 러시아월드컵 때가 폼이 정점에 있었고 지금은 내리막길에 있다고 볼 수 있죠. 라울 히메네스의 폼은 지금은 내려오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저는 반대로 오늘 경기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라울 히메네스는 위협적이지 않다. 오히려 다른 선수들에게 일격을 당할 걸 조심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퀴뇨네스나 다른 선수들, 측면에서 치고 들어오는 선수들. 우리가 상대가 빤히 알고 있는 조심해야 될, 경계해야 될 선수라는 것은 그 선수들의 발을 묶기 위해서 수비수가 몰리게 되잖아요. 숫자가 늘어나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의외의 선수에게 기회가 온단 말이에요.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우리 입장에서 보면 골을 줬던 장면이 허무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에게 좋은 코너킥 찬스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앵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인데 지난 체코전에서 오현규 찬스가 교체로 들어가서 골을 터트리지 않았습니까? 오늘 얼마 남지 않았요즈음 기대를 해 볼 수 있을까요?

[이종훈]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집념을 다해 준다면 지금 한 골 차이지 않습니까? 축구에서 한 골은 언제든 터질 수 있고 한 골, 두 골 1분도 충분하거든요. 우리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오늘 멕시코가 자국 경기장, 그러니까 홈팀으로서 이점을 상당히 많이 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부분도 영향을 많이 받았겠죠?

[이종훈]
영향을 받죠. 그리고 멕시코 같은 경우 멕시코시티에서 경기를 하고 과달라하라로 내려왔잖아요. 우리는 과달라하라에서 똑같은 경기장에서 두 번째 경기를 하고 있고 멕시코시티가 해발 2240m입니다. 과달라하라도 1550m예요.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내려온 셈이에요, 멕시코 선수들은. 고지대 적응이 끝난 우리 선수들보다 몸이 더 가벼울 수 있는 거예요. 체력적으로 더 여유가 있고 호흡이 더 편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멕시코 선수들과 체력적으로 컨디션적으로 대등하기보다 약간 밀린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멕시코 홈팬들. 체코전에서 꼬레아를 외치면서 우리를 응원했습니다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돌변했잖아요. 오늘 경기 시작 전에 멕시코 애국가가 울릴 때 멕시코인들의 떼창밖에 안 들렸거든요. 그 정도로 멕시코가 일방적인 응원이 나오고 있고 또 지금 우루과이의 주심. 홈콜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보면 멕시코에게 유리한 걸 주면서 콜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 박하고 멕시코 선수들에게 후한 느낌입니다.

[앵커]
오늘 경기는 심하다고 보십니까?

[이종훈]
홈 어드밴티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심하다기보다는 홈 어드밴티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승리를 하면 물론 좋습니다마는 멕시코 개최국이 1:0 대등한 경기를 펼친다? 이것만 해도 한국 축구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 경기 결과 잠시 뒤에 나올 텐데 조금 전에 경기가 끝난 것 같습니다. 0:1로 우리나라가 2차전에서는 패배를 했네요.

[이종훈]
이게 징크스거든요.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어요. 징크스와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 징크스가 오늘 깨지기를 바라는데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 멕시코전. 월드컵 본선에서 우리가 멕시코를 만나면 꼭 져요. 2전 2패인데, 이제 3전 3패가 됐고. 멕시코 입장에서 보면 멕시코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아시아팀을 만났을 때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기분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요. 우리로서는 멕시코와 월드컵 2차전 징크스를 오늘 또 한 번 이어가게 됐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기록과 징크스는 깨지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언제나 깨질 겁니다.

[앵커]
오늘 아쉽게 패했지만 이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오늘 2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32강 전망을 봤을 때 그렇게 나쁘지 않잖아요.

[이종훈]
우리는 조2위로 올라가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조 2위로 가게 되면 LA로 이동하게 되거든요. 32강, 16강을 할 때 LA로 이동하게 되거든요. 미국 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조1위를 가게 되면 멕시코시티로 올라가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발 멕시코시티가 우리 선수들 과달라하라보다 더 높아요. 더 올라간다는 건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 보면 또 한 번의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북중미월드컵이잖아요. 멕시코가 개최국이잖아요. FIFA에서도 어느 정도 개최국 버플을 줍니다. 개최국이 좀더 높은 토너먼트까지 가야 흥행이 잘 되기 때문에 개최국에 유리한 일정을 주거든요. 멕시코가 멕시코시티에서 개막전을 치르고 다시 멕시코시티로 올라가는 부분도 있는데 반대로 우리 입장에서는 조 2위를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조 1위를 해서 16강까지 가게 되면 16강에서 만날 상대가 잉글랜드가 돼요. 케인이 있는 잉글랜드가 돼요. 물론 손흥민, 케인의 맞대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마는 사실 잉글랜드를 만나는 것보다는 다른 팀을 만나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앵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조 1위로 진출하게 된다면 이제는 확정됐죠?

[이종훈]
확실하다고 볼 수 있겠죠. 멕시코가 체코에게 일격을 당할 거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남아공전을 잘 풀어간다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오늘 새벽에 체코랑 남아공이 1:1로 비기면서 우리나라가 오늘 조 2위로 올라가게 된 것 같은데 B조 2위가 있잖아요. 스위스랑 캐나다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캐나다랑 붙을 확률이 높은 거죠?

[이종훈]
캐나다가 아무래도 유리하다고 보고 있죠. 6골을 넣는 폭발적인 장면을 보여줬는데 캐나다가 유리하다고 보는 건 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최국 홈 버프를 무시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조별리그에서 개최국 홈 버프를 멕시코를 한 번 경험했습니다. 그러니까 조별리그를 조 2위로 통과하더라도 나쁘지 않습니다.

[앵커]
조 2위로 올라갔을 때 한일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데 이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일본을 만날 수도 있거든요.

[이종훈]
16강에서 일본을 만날 수도 있거든요.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는데 잉글랜드를 만나는 것보다 일본을 만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일본 전력이 얼마나 센지 모르냐 무슨 소리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 강합니다. 하지만 한일전은 특수합니다. 일본 선수들도 한일전의 특수성을 잘 달고 있습니다. 한일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기 때문에 그만큼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16강 상대로 우리는 잉글랜드보다 일본이 훨씬 더 낫다고 볼 수 있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서 아쉽게 우리가 패배를 했지만 아직 32강 또는 16강 전망이 있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수들을 위해서 큰 응원을 부탁드리고요. 오늘 관련 내용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종훈 (skdus92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