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인 생업 인질 잡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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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인 생업 인질 잡지 말라"

2026.06.16.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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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 무단 봉쇄와 관련해 체육인들의 생업을 인질로 잡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최 장관은 SNS를 통해 무단 봉쇄가 잠시 풀릴 듯하다가 무산된 건 일부 시위자들의 극렬 반대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참정권 침해에 대한 시민들의 순수한 문제 제기를 오염시키면서 타인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막심한 피해를 강요하는 비겁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계속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불법 행위를 계속한다면 정부는 가용한 모든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무단 봉쇄하고 있는 시위자들을 향해 제발 상식과 이성을 되찾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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