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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을 다시 노리는 '전차 군단' 독일이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는 카리브 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를 대파했습니다.
독일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퀴라소를 7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
독일은 멀티골을 폭발한 하베르츠를 비롯해 선수 6명이 골고루 골 맛을 봤습니다.
운다프는 1골에 도움 2개, 키미히도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인구 15만 명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가운데 가장 적은 인구 국가인 퀴라소는 한때 1대1로 맞섰지만, 축구 강국을 독일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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