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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빅매치로 꼽힌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피파랭킹 6위와 7위팀의 대결답게 두 팀은 전반에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별리그 빅매치로 꼽힌 피파랭킹 6위 브라질과 7위 모로코의 대결은 역시 달랐습니다.
카타르월드컵 4강 팀 모로코가 브라질을 강하게 압박하며 전반전을 주도했습니다.
전반 21분 모로코가 역습 기회를 살리며 사이바리가 침착한 칩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의 개인기로 동점골을 터트립니다.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후반에 측면 윙백의 공격을 자제시키며 수비를 강화했고, 모로코도 눈에 띄게 움직임이 저하되며 승부는 1대 1로 끝났습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챔피언다웠고,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공백이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다나스 콰나비 / 모로코 팬 : 우리는 아프리카의 브라질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팀을 지켜보세요. 우리는 브라질을 괴롭힐 것입니다.]
카타르월드컵에서는 3전 전패를 거뒀던 카타르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카타르는 스위스와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내주고 경기도 끌려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후히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B조는 캐나다와 보스니아를 포함한 네 팀이 모두 첫 경기 무승부를 거두며 순위 싸움은 오리무중이 됐습니다.
홍명보호가 A조 2위로 32강에 가면 B조 2위팀과 격돌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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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빅매치로 꼽힌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피파랭킹 6위와 7위팀의 대결답게 두 팀은 전반에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별리그 빅매치로 꼽힌 피파랭킹 6위 브라질과 7위 모로코의 대결은 역시 달랐습니다.
카타르월드컵 4강 팀 모로코가 브라질을 강하게 압박하며 전반전을 주도했습니다.
전반 21분 모로코가 역습 기회를 살리며 사이바리가 침착한 칩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의 개인기로 동점골을 터트립니다.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후반에 측면 윙백의 공격을 자제시키며 수비를 강화했고, 모로코도 눈에 띄게 움직임이 저하되며 승부는 1대 1로 끝났습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챔피언다웠고,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공백이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다나스 콰나비 / 모로코 팬 : 우리는 아프리카의 브라질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팀을 지켜보세요. 우리는 브라질을 괴롭힐 것입니다.]
카타르월드컵에서는 3전 전패를 거뒀던 카타르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카타르는 스위스와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내주고 경기도 끌려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후히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B조는 캐나다와 보스니아를 포함한 네 팀이 모두 첫 경기 무승부를 거두며 순위 싸움은 오리무중이 됐습니다.
홍명보호가 A조 2위로 32강에 가면 B조 2위팀과 격돌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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