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홍명보호의 조별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에 나설 베스트11은 어떤 모습일까요?
경기 직전 공개되는데 무엇보다 주장 손흥민의 위치가 어디일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체코전 예상 베스트11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건 역시 손흥민 위치입니다.
4번째 월드컵 무대란 상징성에 대표팀 주장까지 맡고 있어 선발 출전이 예상됩니다.
이전처럼 원톱으로 나설 수 있고, 전성기 기량 때 맡았던 왼쪽 측면에 배치될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오현규를 원톱으로 내세울 경우 손흥민은 이강인과 함께 좌우 날개를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 제가 개인적으로 이걸 어떻게 뚫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제가 항상 해오던 방식대로 팀과 함께 또 팀의 도움을 좀 받으면서….]
중원은 부상에 돌아온 황인범과 베테랑 이재성 조합이 유력합니다.
황인범은 주로 공을 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이재성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스리백 중앙은 '철기둥' 김민재가 지키고 오른쪽엔 이한범, 왼쪽은 부상 중인 김태현 대신 이기혁이 나설 수 있습니다.
왼쪽 윙백은 미국 사전캠프 평가전 때 공격적 플레이를 선보인 옌스를 투입해 중앙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맡게 하고, 오른쪽 윙백은 상대 선수와의 경합이 유리한 설영우의 배치가 예상됩니다.
체코의 강점인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기대할 수 있는 조현우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명보호의 첫 번째 상대인 체코와의 경기는 결국, 이런 라인업이 예상되는데, 베스트11 조합을 평가전 때 제대로 실험해본 적이 없다는 건 문제입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전체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은 괜찮고요. 모든 준비는 오늘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32강 진출을 위해선 첫 경기가 제일 중요한 만큼 비공개 훈련에서 호흡을 얼마나 맞춰는 지를 증명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윤다솔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명보호의 조별예선 첫 경기인 체코전에 나설 베스트11은 어떤 모습일까요?
경기 직전 공개되는데 무엇보다 주장 손흥민의 위치가 어디일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체코전 예상 베스트11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건 역시 손흥민 위치입니다.
4번째 월드컵 무대란 상징성에 대표팀 주장까지 맡고 있어 선발 출전이 예상됩니다.
이전처럼 원톱으로 나설 수 있고, 전성기 기량 때 맡았던 왼쪽 측면에 배치될 수도 있습니다.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오현규를 원톱으로 내세울 경우 손흥민은 이강인과 함께 좌우 날개를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 제가 개인적으로 이걸 어떻게 뚫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제가 항상 해오던 방식대로 팀과 함께 또 팀의 도움을 좀 받으면서….]
중원은 부상에 돌아온 황인범과 베테랑 이재성 조합이 유력합니다.
황인범은 주로 공을 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이재성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스리백 중앙은 '철기둥' 김민재가 지키고 오른쪽엔 이한범, 왼쪽은 부상 중인 김태현 대신 이기혁이 나설 수 있습니다.
왼쪽 윙백은 미국 사전캠프 평가전 때 공격적 플레이를 선보인 옌스를 투입해 중앙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맡게 하고, 오른쪽 윙백은 상대 선수와의 경합이 유리한 설영우의 배치가 예상됩니다.
체코의 강점인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기대할 수 있는 조현우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명보호의 첫 번째 상대인 체코와의 경기는 결국, 이런 라인업이 예상되는데, 베스트11 조합을 평가전 때 제대로 실험해본 적이 없다는 건 문제입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전체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은 괜찮고요. 모든 준비는 오늘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32강 진출을 위해선 첫 경기가 제일 중요한 만큼 비공개 훈련에서 호흡을 얼마나 맞춰는 지를 증명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윤다솔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