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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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

2026.06.10.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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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율 0.335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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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7경기 연속 안타로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워싱턴과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앞에 안타로 연속 안타 기록을 작성한 뒤,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우익선상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지난달 15일 LA다저스전부터 시작해 17경기 안타 행진으로 추신수와 김하성이 보유했던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시즌 22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타율 3할 3푼 5리로 전체 2위를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6대 3으로 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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