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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 두산이 키움에 패해 4연승을 마감했습니다.
KIA 김도영은 결정적인 홈런 2방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시구에 구단주 박정원 회장의 시타.
귀한 손님을 맞이한 두산은 그러나,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춰 섰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의 강력한 구위에 밀려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키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호령하던 두산 선발 벤자민을 1회부터 두들겼습니다.
히우라의 선취 타점에 이어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 2회에도 히우라가 1타점을 보태며 4대 1로 승리하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
3대 3으로 맞선 3회 주자 2루에서 KIA 김도영이 때린 볼이 경기장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나성범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석 점 차로 앞서가다 다시 6대 6 동점을 내준 8회.
김도영은 삼성의 바뀐 투수 배찬승의 시속 152km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서는 김도영의 결정적인 대포 두 방을 앞세운 KIA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김도영 / KIA 내야수 : 오늘을 계기로 확실히 저는 저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계기가 돼서 팬분들께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홈런 공방이 펼쳐진 창원에선 최정원이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NC가 LG를 7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
베니지아노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에레디아의 1회 투런포 등을 앞세원 SSG는 kt를 7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연장 10회 투아웃 만루에서 문현빈의 강한 땅볼을 롯데 최항이 빠뜨리며, 한화는 3연승, 롯데는 4연패를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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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은 결정적인 홈런 2방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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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시구에 구단주 박정원 회장의 시타.
귀한 손님을 맞이한 두산은 그러나,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춰 섰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의 강력한 구위에 밀려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키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호령하던 두산 선발 벤자민을 1회부터 두들겼습니다.
히우라의 선취 타점에 이어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 2회에도 히우라가 1타점을 보태며 4대 1로 승리하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
3대 3으로 맞선 3회 주자 2루에서 KIA 김도영이 때린 볼이 경기장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갑니다.
나성범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석 점 차로 앞서가다 다시 6대 6 동점을 내준 8회.
김도영은 삼성의 바뀐 투수 배찬승의 시속 152km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서는 김도영의 결정적인 대포 두 방을 앞세운 KIA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김도영 / KIA 내야수 : 오늘을 계기로 확실히 저는 저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된 계기가 돼서 팬분들께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홈런 공방이 펼쳐진 창원에선 최정원이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NC가 LG를 7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
베니지아노의 7이닝 무실점 역투와 에레디아의 1회 투런포 등을 앞세원 SSG는 kt를 7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연장 10회 투아웃 만루에서 문현빈의 강한 땅볼을 롯데 최항이 빠뜨리며, 한화는 3연승, 롯데는 4연패를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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