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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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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재활 끝에 소속팀에 이어 홍명보호에 다시 승선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골을 넣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조규성은 미국 유타주 헤리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타를 때보다 내 강점을 더 부각하려고 한다"며 "박스 안에서의 싸움과 공을 지켜주는 부분을 더 살리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때 헤더로만 멀티 골을 넣은 조규성은 "이번에 골을 넣는다면 머리가 아닌 발로 한번 넣고 싶다"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손흥민, 오현규와 함께 경쟁을 벌이는 타킷형 스트라이커 조규성은 "세 선수 모두 각자 다른 강점이 있다"며 "5분이 주어지든 10분이 주어지든 최대한 활용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면서 "팀에서는 10번 자리도 보고 미드필더도 보지만, 대표팀에서는 9번 공격수답게 골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무릎 수술 뒤 심각한 합병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규성은 긴 치료와 재활 기간을 거쳐 올 시즌 정상적으로 소화해 7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카타르 대회에서만 2골을 넣은 조규성은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손흥민,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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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때 헤더로만 멀티 골을 넣은 조규성은 "이번에 골을 넣는다면 머리가 아닌 발로 한번 넣고 싶다"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손흥민, 오현규와 함께 경쟁을 벌이는 타킷형 스트라이커 조규성은 "세 선수 모두 각자 다른 강점이 있다"며 "5분이 주어지든 10분이 주어지든 최대한 활용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면서 "팀에서는 10번 자리도 보고 미드필더도 보지만, 대표팀에서는 9번 공격수답게 골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무릎 수술 뒤 심각한 합병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규성은 긴 치료와 재활 기간을 거쳐 올 시즌 정상적으로 소화해 7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카타르 대회에서만 2골을 넣은 조규성은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손흥민,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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