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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지난 2024년 KBO 리그에서 뛰었던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시라카와를 새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KIA는 시라카와와 계약금 2만 달러와 연봉 4만 달러 등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었던 시라카와는 2024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와 계약해 한국 무대를 밟았고, 그해 여름에는 두산의 부름을 받아 한국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시라카와는 그해 KBO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4승 5패에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해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서 KIA는 지난 26일 기존 아시아 쿼터 선수인 내야수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한편, 키움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좌완 로젠버그와 계약을 6주 연장했습니다.
키움은 기존 외국인 선수인 와일스의 부상 복귀가 늦춰지면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계약한 로젠버그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6주 동안이며 규모는 총액 5만 달러입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키움의 외국인 투수로 시즌을 시작해 13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의 성적을 남기고 KBO 리그를 떠났습니다.
올 시즌은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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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는 그해 KBO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4승 5패에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해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서 KIA는 지난 26일 기존 아시아 쿼터 선수인 내야수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한편, 키움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좌완 로젠버그와 계약을 6주 연장했습니다.
키움은 기존 외국인 선수인 와일스의 부상 복귀가 늦춰지면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계약한 로젠버그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6주 동안이며 규모는 총액 5만 달러입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키움의 외국인 투수로 시즌을 시작해 13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의 성적을 남기고 KBO 리그를 떠났습니다.
올 시즌은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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